상인동 - 송해공원(소계정, 송해 묘소) - 광주대구고속도로(12) - 논공휴게소(육개장, 씩실늪 촬영) - 인월장터로 - 인월로 - 천왕봉로(60) [2달 전쯤에 달렸던 길 -찾아볼 것] - 백장암 - 실상사 - 대정길 - 지리산로(861) - 정령치로(737) - 정령치 휴게소에서 잠시 눈을 감음. 주백이 답 전화가 와서 통화 - 고기저수지(물이 맑고, 제방이 엄청 높음) - 운봉로(60) - 주촌(덕산)저수지 - 정령치로 - 육모정 - 원천로(730) - 용담사(입상, 칠층석탑) - 소리길 - 춘향교 - 요천로 - 만사성 중화요리(늦은 점심, 간짜장, 부추가 들어간 면이라 녹색을 띰. 소화가 잘 된다고) - 금풍로 - 주생금풍길 - 금풍제 - 곰제로 - 비홍로(24) - 담순로(24) - 순창로 - 순창IC - 광주대구고속 - 고창담양고속() - 북광주IC - 빛고을대로 - 용두대교 - 주암로 - SJ무인호텔 - 명문탁구교실 - 대동국수 - SJ무인호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의 여행 중 뚜렷한 목적지는 함평의 '대동저수지'였다. 이 저수지를 찾음으로써 이제 100헥타르가 넘는 대형저수지는 다 찾은 셈이이었다. 거금도 옆 금당도의 8경을 해상 유람선을 타고 구경할까 했는데, 전화로 확인해 보니 유람선이 운영되고 있지 않다고 해서 거금도 일대를 찾아보려는 생각은 접고 말았다. 광주에서 지인을 만나 탁구를 치고, 광주호를 비롯하여 부근을 도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3일 째가 되어서야 대동저수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여행 마지막 날에는 진도를 다시 찾아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울돌목 일대를 구경했고, 마지막으로 작년 8월에 시간 관계로 오르다가 내려오고만 동석산을 올랐다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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