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여동생, 어머니와 함께 이곳을 다시 찾았다. 월류봉 광장 주변을 좀 걸으며 월류봉의 절경을 감상할 생각이었으나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기온도 뚝 떨어져 어머니는 차에서 내리지도 못했다. 월류정이 잘 보이는 곳으로 가 사진만 몇 장 찍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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