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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여행이야기

20210918-20(2박 3일의 여정 5)진도 1일차

by 길철현 2022. 11. 1.

[경로]

진도대교 - 군내대로  - 진도대로 - 군내삼거리 - 연산길 - 금골길 - 금성초등학교 - 금골산 - 연산길(연산문화생활관) - 연산제 - 군내로 - 도암산, 대야제 - 대사길 - 군내대로(18) - 둔전길 - 송산길 - 오일시1길 - 진도대로 - 고성중학교 옆 - 고군농협근처 - 벌포길 - 벌포항 - 모사길(방파제) -  좀 나아가다 돌아나온 듯 - 모사길 - 용호항 - 고군용호길 (라디오에서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같은 공장의 선배 직원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음) - 신비의바닷길(바닷길은 물에 잠겨서 흔적도 없음) -  진도군유스호스텔이 뒤로 보이는 곳(바르게 살자) - (회동길 - 초평길)추정 - 송군길(쏠비치진도가 보이는 곳) - 초사로  - 도목방조제 - 도목마을(방조제 부근) - (도목길 - 만길로) 추정 - 접도연육교 - 수품항(접도) - 돌아나와 접도로(추정) - 진도대로 - (여귀산) - 국립 남도 국악원 - 진도대로(우회전) 굴포리 - 진도대로  - 진도남도진성(남도진성은 진도에 처음 들렀을 때도 찾은 곳인데, 역사적 의미 외에 별다른 느낌은 없었음. 공사중이라 어수선한 면도) - 진도대로 - 서망항길 - 서망항(진도항로표지사무소 건물) - 진도항(팽목항) [세월호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 잠시 추념의 시간을 보낸 뒤, 편의점에서 간식으로 늦은 점심을 때움] - 진구지길(팽목방조제) - 수마로(마사마을) - 수양리 - 심동저수지 - 동석산 - 칠리로(송호연동로, 송호2길 갈림길) 계속 달림 - 지산로 - 십일시길 - (기름이 간당간당해서 GS임회주유소에 갔는데 이미 문을 닫음. S-Oil 사거리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세방낙조를 보자는 생각을 함) 맞는 기억인지 - 지산로 - 세방낙조로 - 세방낙조전망대(전망대에는 코로나가 한창 유행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 낙조를 전망하고 있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낙조가 한창이어서 전망대로는 가지 못하고 주차장 부근에서 사진을 찍으며 낙조를 보았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좀처럼 보기 힘든 관광버스도 한 대 주차를 해서 이곳이 진도의 명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 세방낙조로(바위산인 검망산에 흥미가 갔다) - 지산로 - 지산민속로 - 앵무로(송가인마을) - 고산장구포로 - 장구포길 - 진도대로(18) - 진도읍내 

 

[진도 여기저기]

진도대교 직전
금골산
연산길
금골산 옆면
도암산, 122m(알의 윗부분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바위산이었다. 대사리 마을에서 30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대야제
대사길에서
다시 군내대로
고성삼거리
고군농협근처
금날산
벌포항
벌포항

 

모사길(방파제)
금호도와 모도
고군용호길, 행운수산 다리근처

 

신비의바닷길 주차장 부근

 

뒤로 진도유스호스텔이 보인다.
금호도와 모도, 멀리 육지가 보인다.
모도의 집들은 지붕을 빨갛게 칠했다.
앞쪽에 쏠비치진도가 보인다.
도목방조제 부근에서 진도쏠비치 쪽을 보면서 찍은 듯?
접도연육교
수품항
수품항, 해양경찰
수품리 구판장*마트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