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
진도대교 - 군내대로 - 진도대로 - 군내삼거리 - 연산길 - 금골길 - 금성초등학교 - 금골산 - 연산길(연산문화생활관) - 연산제 - 군내로 - 도암산, 대야제 - 대사길 - 군내대로(18) - 둔전길 - 송산길 - 오일시1길 - 진도대로 - 고성중학교 옆 - 고군농협근처 - 벌포길 - 벌포항 - 모사길(방파제) - 좀 나아가다 돌아나온 듯 - 모사길 - 용호항 - 고군용호길 (라디오에서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같은 공장의 선배 직원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음) - 신비의바닷길(바닷길은 물에 잠겨서 흔적도 없음) - 진도군유스호스텔이 뒤로 보이는 곳(바르게 살자) - (회동길 - 초평길)추정 - 송군길(쏠비치진도가 보이는 곳) - 초사로 - 도목방조제 - 도목마을(방조제 부근) - (도목길 - 만길로) 추정 - 접도연육교 - 수품항(접도) - 돌아나와 접도로(추정) - 진도대로 - (여귀산) - 국립 남도 국악원 - 진도대로(우회전) 굴포리 - 진도대로 - 진도남도진성(남도진성은 진도에 처음 들렀을 때도 찾은 곳인데, 역사적 의미 외에 별다른 느낌은 없었음. 공사중이라 어수선한 면도) - 진도대로 - 서망항길 - 서망항(진도항로표지사무소 건물) - 진도항(팽목항) [세월호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 잠시 추념의 시간을 보낸 뒤, 편의점에서 간식으로 늦은 점심을 때움] - 진구지길(팽목방조제) - 수마로(마사마을) - 수양리 - 심동저수지 - 동석산 - 칠리로(송호연동로, 송호2길 갈림길) 계속 달림 - 지산로 - 십일시길 - (기름이 간당간당해서 GS임회주유소에 갔는데 이미 문을 닫음. S-Oil 사거리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세방낙조를 보자는 생각을 함) 맞는 기억인지 - 지산로 - 세방낙조로 - 세방낙조전망대(전망대에는 코로나가 한창 유행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 낙조를 전망하고 있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낙조가 한창이어서 전망대로는 가지 못하고 주차장 부근에서 사진을 찍으며 낙조를 보았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좀처럼 보기 힘든 관광버스도 한 대 주차를 해서 이곳이 진도의 명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 세방낙조로(바위산인 검망산에 흥미가 갔다) - 지산로 - 지산민속로 - 앵무로(송가인마을) - 고산장구포로 - 장구포길 - 진도대로(18) - 진도읍내
[진도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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