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2박 3일의 여행 막바지에 들렀던 곳으로, 상당히 활기가 넘치고 분주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중요한 무대가 되는 곳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여행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호 두 번째[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20221105)밀양댐 (0) | 2022.11.05 |
---|---|
동검도[인천 강화군 길상면 동검리](20220919 강화도6) (0) | 2022.11.05 |
영암읍[전남 영암군](20210920) (0) | 2022.11.03 |
20210918-20(2박 3일의 여정 8) (0) | 2022.11.03 |
이충무공 승전공원[전남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20210920) (0) | 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