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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여행이야기

벌교읍[전남 보성군](20210920)

by 길철현 2022. 11. 4.

[탐방기] 2박 3일의 여행 막바지에 들렀던 곳으로, 상당히 활기가 넘치고 분주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중요한 무대가 되는 곳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미리내 다리
고풍스런 모습의 벌교역
영업은 하지 않았다.
관람시간이 조금 남아서 들어가 보았다.
벌교 비지니스 호텔
벌교천길과 시장길 합류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