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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여행이야기

20210918-20(2박 3일의 여정 8)

by 길철현 2022. 11. 3.

진도대교 - 관광레저로(77) - 금호1호(별암)방조제 - 산두길(스카이펜션) [이 당시에는 이곳이 어딘지 잘 몰랐으나 지금 보니 이번 9월에 지났던 영암*금호 방조제 쪽이다] - 돌아나와 - 영암금호방조게 건넘 - 관광레저로에서 빠져나와 황도로 - 삼포로(유토피아, 실크로드 모텔 본 기억이 남) - 삼포로 - 에프원로 - 관광레저로(49 국지) 삼호읍 옆을 지남 - 녹색로(2) - 영암로(819) [갈 곳을 몰라 헤매다가 영암 일출산을 보러 가기로 함] - 상대포로로 빠져 '왕인박사유적지'로 갔으나 임시휴관(코로나 확진자 증가) - 왕인로 - 왕인식품. 성양저수지(물을 다 빼서 실망)  - 군서중앙교회 - 영암로 - 대동제로 가는 소로를 타고 가다 농로 중간에 차를 세우고 대동제에 갔다 옴(물이 많이 빠져 여기서도 실망) - 영암읍내 - 예향로(월출산을 보며 달림. 사진) - 쌍정제 - 활성로 - 여운재로 - 여운재1로 - 연보저수지 - 여운재로 - 영나로(23) - 입석저수지 - 금오길 - 연소저수지 - 영나로 - 장흥대로 - 탐진호(큰 저수지가 나와 이렇게 큰 저수지가 있다니 하고 놀랐는데, 알고 보니 3개월 전에 찾았던 탐진호였음) - (장흥IC - 남해고속도로(10) - 벌교IC) 추정 - 벌교읍 - 녹색로(2) - 운천길 - 운천저수지(주진모의 시사라이브인지를 들음 - 순천만IC - 대구 (출발부터도 그랬지만 여행 막바지에는 피곤하기도 하고 여행에 대한 회의도 많이 생김. 특히 저수지를 찾는 것에 대해서도. 바로 전 여행에서 이끼폭포를 찾아갔다 올 때 몸이 너무 힘들었던 것이 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침. 하지만 동석산을 발견한 것과 세방낙조에서 노을을 본 것, 그리고 진도 서쪽 해안도로를 달린 것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여행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음.) 

금호호와 지령산
금호1호 방조제와 그 너머 바다
영암*금호방조제(중앙 산 위에 보이는 호텔은 호텔 현대 바이라한 목포) 당시에는 모르고 지났으나 이번 9월에 다시 지난 곳이라 이제 낯이 익다.
삼포로. 영호정길과 만나는 삼거리 부근
삼포로와 에프원로가 만나는 교차로. 뒤로 보이는 곳은 흙이야기
관광레저로, 좌측은 삼호읍내
왕인박사유적지. 코로나로 임시 휴관(뒤로 월출산이 보인다).
왕인로
왕인식품
성양저수지, 웬일인지 물을 다 빼놓았다.
영나로, 연소저수지 지나서
별량면 운천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