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 관광레저로(77) - 금호1호(별암)방조제 - 산두길(스카이펜션) [이 당시에는 이곳이 어딘지 잘 몰랐으나 지금 보니 이번 9월에 지났던 영암*금호 방조제 쪽이다] - 돌아나와 - 영암금호방조게 건넘 - 관광레저로에서 빠져나와 황도로 - 삼포로(유토피아, 실크로드 모텔 본 기억이 남) - 삼포로 - 에프원로 - 관광레저로(49 국지) 삼호읍 옆을 지남 - 녹색로(2) - 영암로(819) [갈 곳을 몰라 헤매다가 영암 일출산을 보러 가기로 함] - 상대포로로 빠져 '왕인박사유적지'로 갔으나 임시휴관(코로나 확진자 증가) - 왕인로 - 왕인식품. 성양저수지(물을 다 빼서 실망) - 군서중앙교회 - 영암로 - 대동제로 가는 소로를 타고 가다 농로 중간에 차를 세우고 대동제에 갔다 옴(물이 많이 빠져 여기서도 실망) - 영암읍내 - 예향로(월출산을 보며 달림. 사진) - 쌍정제 - 활성로 - 여운재로 - 여운재1로 - 연보저수지 - 여운재로 - 영나로(23) - 입석저수지 - 금오길 - 연소저수지 - 영나로 - 장흥대로 - 탐진호(큰 저수지가 나와 이렇게 큰 저수지가 있다니 하고 놀랐는데, 알고 보니 3개월 전에 찾았던 탐진호였음) - (장흥IC - 남해고속도로(10) - 벌교IC) 추정 - 벌교읍 - 녹색로(2) - 운천길 - 운천저수지(주진모의 시사라이브인지를 들음 - 순천만IC - 대구 (출발부터도 그랬지만 여행 막바지에는 피곤하기도 하고 여행에 대한 회의도 많이 생김. 특히 저수지를 찾는 것에 대해서도. 바로 전 여행에서 이끼폭포를 찾아갔다 올 때 몸이 너무 힘들었던 것이 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침. 하지만 동석산을 발견한 것과 세방낙조에서 노을을 본 것, 그리고 진도 서쪽 해안도로를 달린 것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여행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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