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전날 저녁 부여에 도착해 모텔에서 하룻밤 묵은 뒤 아침에 부소산성(사비성)을 찾았다. 이인권의 '꿈꾸는 백마강'에 나오는 낙화암(이곳은 강에서 보아야 제대로 볼 수 있지만)과 고란사 등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백마강이 작은 강인 줄 알고 있었는데, 금강 하류 이 부분을 부르는 이름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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