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서 내변산분소에서 좀 올라가다 좌측으로 꺾어 와룡소를 향해 나아갔으나 오르막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고, 그 가운데 빗줄기는 굵어지고, 등산로는 폐쇄된 것인지 풀이 무성하고, 거기다 경치도 국립공원이라는 명성에는 맞지 않아 돌아나오고 말았다. 돌이켜보니 와룡소계곡을 걸어올라가다가 와룡소까지는 가지 못하고 돌아나온 듯하다.
'여행 이야기 > 산행기, 사찰, 사당,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석사[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20221128) (1) | 2022.12.05 |
---|---|
내소사[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191](20191007-7) 모항 (0) | 2022.11.16 |
정림사지[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20191006-2)정림사지 오층석탑,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 (0) | 2022.11.13 |
부소산성[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사비성, 낙화암, 고란사(20191006-1) (0) | 2022.11.13 |
수덕사[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20191005-7) (0) | 202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