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들이 이튿날 잠이 일찍 깨어서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해변길을 걸었다. 그린레일웨이의 일부 구간이 공사로 폐쇄되어 나는 달맞이길을 따라 걷다가, 청사포에서 그린레일웨이를 걸었다.
-- 달맞이길
-- 송정
-- 다시 LCT로
죽도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나오니 마침 택시가 들어와서 그것을 타고 LCT로 돌아왔다.
--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4인용을 타려했는데 이용객이 많아 많이 기다려야 탈 수 있었다. 서울에 약속이 있었던 나는 타는 것을 포기하고 청사포에 차를 몰고 간 뒤, 부산역으로 향했다.
-- 청사포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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