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쏠 호텔, 새한서점을 최종 목적지로 천천히 돌아서) - 1순환로 - 충청대로(592) - 3순환로(25) - 중부로 - 오창대로 (540) - 오창공원로 - 오창호수공원(호암저수지) - 오창공원로 - 오창대로 - 오창저수지(진천 부근에서 근무하는 김대중과 채우철에게 전화. 대중이는 서울에서 근무. 우철이는 휴가 중) - 용두길 - 원조중앙탑막국수(유명한 곳인가? 저수지로 가는 길을 찾아 이곳으로 들어갔다가 돌아나옴) - 후기길 - 우회전해서 저수지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갔으나 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은 없었음(저수지로 접근하는 것이 우거진 수풀로 불가능) - 돌아나오는 길에 반대편 길로 들어가 보았으나 길이 끊어짐 - 다시 후기길을 달려 저수지로 - 성산2길(미래지 전원마을) - 두릉유리로(507) - 양지제 - 모정제 - 중부로(508) - 34 - 모래재로 - 용정저수지 - 사담제 - 사리면사무소 - 청석식당(백반 - 가성비 굿 11:30) - 중부로 - 중원대학교 지남 - 충민로(19) - 괴강매점휴게소(이를 닦으러 들어갔는데 식당을 겸한 휴게소에는 열무 국수를 먹는 사람들이 득실) - 방곡저수지(들어갈 곳을 찾으려 했으나 접근 불가) - 중원대로(3) - 월악로(36) - 무명저수지(돌 조경) - 인삼로(예수향기교회. 이 급커브에서 돌지 못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옴) - 파인밸리펜션 - 계란리 정류장에서 다시 월악로와 조후(36) - 장회나루 구담 카페
월악로 - 우화교 - 충혼로 - 하방3길 - 단양적성비(진입로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공간이 전혀 없어 후진으로 나오느라 고생) - 북쪽으로 감(가톨릭 교회 묘지 지나) - 하방현천로 - 충혼로 - 적성대교 - 수양개유적로 - 금수산로 - 현곡본길 - 새한서점(사장님 52년 생, 제천이 고향. 중풍) - 돌아나옴 - 하진삼거리에서 하진길 따라 끝까지 갔다가 돌아나옴 - 월악로 다시 달림 - 옥순봉로 - 옥순출렁다리(인터넷에서 검색한 대로 월요일은 휴무. 시간도 너무 늦었음. 6시 20분. 5시 20분에 매표 끝인데) - 펜션 올라갔다가 내려옴. - 옥순대교를 걸어서 왕복하면서 사진 찍음 . 옥순봉 쪽도 좋았지만 청풍호 쪽이 더 좋았음. 석양 무렵의 - 단양에서 묵으려다 근처에서 자는 것이 나을 듯하여(출렁다리 케이블카를 이용하기로 함) 8경 모텔로 가는 중에 '뜨락'에서 돈가스에 맥주 - 숙소는 청풍발리호텔이 좋을 듯하여 다시 옥순대교를 건너 20분 가량 달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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