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탁구의 길 12 by 길철현 2023. 10. 17. 로봇과의 연습을 마치고탁구를 창조하신 신에게(인간인가?)감사와 저주가 뒤섞인 공 하나를 서비스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수지가 내 몸을 뚫고 들어와 (2) 2024.01.14 번지 (3) 2023.10.20 역시 세상은 (2) 2023.10.06 피투성 (3) 2023.10.06 생활의 지혜 (0) 2023.10.03 관련글 저수지가 내 몸을 뚫고 들어와 번지 역시 세상은 피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