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탐방기] 전날 비가 오고 날씨가 좀 선선해 진 듯하여 저수지로 향했는데, 해가 나면서 한낮의 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가곡지와 집이곡지는 가곡길 안쪽 깊은 곳에 아래위로 자리하고 있는데, 이 두 소류지로 올라가는 길은 길 옆의 잡풀들이 차에 생채기를 낼 정도로 좁다. 가곡지는 안타깝게도 물을 많이 뺀 상태였고, 집이곡지는 물이 가득하여 눈을 시원하게 했다.
1. 가곡지
2. 집이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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