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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호수행

육동저수지[귀제, 육동지, 경북 경산시 용성면 부일리](20260509)

by 길철현 2026. 6. 2.


[소개] 919번 지방도 운융로에서 소천대종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간 끝에 위치한 일자형의 길쭉한 저수지. 바로 위에는 봄못이라는 소류지가 있다. 이 저수지는 원래 봄못보다도 작은 귀제라는 소류지였는데, 2016년 증축 사업을 마쳐서 현재는 만수면적이 12,3헥타르 정도된다. 공사가 끝난지 십 년이 되었음에도 네이버 지도에는 그 사실이 반영되어 있지 않고, 카카오맵에는 이름이 없어, 육동저수지를 치면 전남 진도군 조도에 있는 육동저수지만 뜬다. 

 

물이 맑고 풍광이 좋으나, 찾았을 당시에는 물이 많이 준 상태였다.  

 

육동저수지로 올라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는 수령 500년이 넘는 용천리 느티나무. 옆에 있는 건물은 박정우 효자각.

 

지은 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부일리 경로당
잉어?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취수탑 너머로 낚시인 두 명이 조그맣게 보인다.
제방 아래
저수지 상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