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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 및 감상

도종환. 고두미 마을에서. 창비 [140830]·

by 길철현 2016. 12. 17.

*도종환. 고두미 마을에서. 창비 [0830]


언어가 낯설고 주로 역사 의식이 많이 노래되고 있다. 분단 상황을 비롯하여. 안도현의 초기 시집과 마찬가지로 당시의 시적경향과 시대상황이 드러난다.

 

[신경림/이영광/박형준/김선우/안도현 - 등의 시를 읽었다. 좀 더 시에 가까워질 수 있다면. 시인들이 시를 좀 더 재미있게 써 준다면. 영광이 형의 시는 가까운 사람의 시여서 그런지 잘 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