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창비. 229
표제시를 비롯해서 이 시집에 좋은 시들이 많이 있다. [능소화]도 그 중 한 편.
'한국시 및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창비. 344 [0830] (0) | 2016.12.17 |
---|---|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문지. 335 [2014년] (0) | 2016.12.17 |
김선우.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창비. 194 [140812] (0) | 2016.12.17 |
안도현. 북항. 문학동네 [140728] (0) | 2016.12.17 |
안도현, 간절하게 참 철없이. 창비 [140728] (0) | 2016.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