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문지. 335
시의 한 정점을 찍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가? 대단히 슬픈 이야기들이 들어 있고, 기회가 될 때 다시 읽어야 할 것이다. 시는 노래를 듣듯 자꾸 읽어야 맛이 살아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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