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G 서브 - 일단 일차적으로 3개월을 목표로 하고 해나가고 있는데, 이제 일 개월이 지났다. 커트를 많이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운드를 낮게 만들어 내야 한다.
2. 백핸드 드라이브 - 득점타보다는 연결타를 미스 없이 만들어 내는 것이 집중하면서, 계속 연습할 것.
3. 포핸드 드라이브 - 임팩트가 밀리지 않도록 하고(타점을 조금은 더 앞에 두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당기기보다는 던지듯이 좀 더 밀고 나가는 것이 필요. 재욱이의 말처럼 공을 탁구대 끝까지 보내는 것에 중점을 둘 것.
4. 커트 - 필요할 경우에는 커트를 하는 것도 필요.
'신중한 과감성'을 게임을 이끌어가는 모토로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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