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수지의 옛이름은 팔현저수지였다. 그러다가 오남저수지로 바뀌고 둘레길도 예쁘게 조성이 되었다. 한 바퀴를 도는데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인근 산과 연계해서 걸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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