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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호수행

천지[중국-북한 국경](160712)

by 길철현 2021. 5. 15.

북파 코스로 백두산[장백산, 창바이샨]에 올라 천지를 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천지의 비경을 여유 있게 구경할 수는 없었고 사람들 사이로 사진만 몇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