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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힘든 대로

by 길철현 2021. 5. 25.

마음이 다시 또 좀 불편하다

어머니의 치매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도 받아들이지 않기도 힘들다

힘든 대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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