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호를 따라 20번 국도를 타고 달리다 한 번 들어가 본 마을. 능선 끝에서 크게 구비치는 운문호의 양쪽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울산, 창원, 통영, 그리고 거제 2박 3일 간의 나들이(210622-24)[둘째 날 1] (0) | 2021.06.27 |
---|---|
청도, 울산, 창원, 통영, 그리고 거제 2박 3일 간의 나들이(210622-24)[첫째 날] (0) | 2021.06.25 |
비슬산 천왕봉[대구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200228) (0) | 2021.06.16 |
칠곡보[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191024) (0) | 2021.06.16 |
고군산군도/선유도/망주봉/대장봉[전북 군산시 옥도면](191006) (0) | 202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