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눈이 침침하다 by 길철현 2021. 10. 29. 하루 아침의 일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활자가 작은(아주 약간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데도) 영어 책을 좀 보려니 눈이 너무 피로하다. 정신이 맑아지면 눈도 좀 맑아지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한 여행자 (0) 2021.10.30 차선 정도가 아니라 차악이라도 (0) 2021.10.30 한 때 (0) 2021.10.29 불 (0) 2021.10.03 말라터 가세 (0) 2021.08.08 관련글 고독한 여행자 차선 정도가 아니라 차악이라도 한 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