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by 길철현 2022. 1. 22. 날씨가 추워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안경에 자꾸 성애가 낀다. 세상이 온통 뿌옇고 자칫 차에 치일 듯하다. 그렇다고 마스크를 벗으면 오미크론이 코로 입으로 파고 든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사람의 말 (0) 2022.01.22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2 (0) 2022.01.22 스피노자적 자유 (0) 2022.01.20 수면장애 (0) 2022.01.19 열의 (0) 2022.01.18 관련글 네 사람의 말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2 스피노자적 자유 수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