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호텔(5만 원으로 오름) - 보승회관(아침 수육국밥) - 해안로 - 영산로(목포역) - 연산로? - 고하대로 - 고하도 - 신항로 - 대불로 - 관광레저로(영암금호방조제, 49) - 영암금호방조제 준공탑이 있는 곳에서 사진 몇 장(영암호, 방조호는 또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청용길(화원터미널) - 금평길 - 신덕리길 - 신덕호길 - 신덕호 한 바퀴(물이 많이 말랐음. 중형저수지) - 상부 소로 - 관광로 - 관광레저로(77) - 개초길 - 벗동길 - 화원저수지(개초지, 넓은 데 비해 수질이 너무 안 좋음) - 신용리길 - 개초길 - 관광레저로 - 진도대교 - 만금길 - 진도타워, 명량해상케이블카 - 케이블카 타고 울돌목을 건넘 - 조류가 진짜 엄청난 속도로 흐르는 것을 확인. 이날부터 해남과 진도 모두에서 축제 시작(케이블카 타면 진도타워 무료 이용이라고 했는데 축제 기간이라 그것과 상관 없이 무료 입장) - 다시 건너와 만금길 - 명량대첩로(축제 준비로 분주) - 진도휴게소에서 유턴 - 명량 영화에서 백성들이 깃발인 지를 흔드는 해안 절벽으로 갔으나 절벽 위는 너무 평탄(탐방과 탁구, 수면 부족 등으로 피로가 몰려와 쉴 곳을 찾음) - 명량대첩로 - 양식장 쪽으로 좌회전 하니 버려진 채석장 - 둔산방조제 - 좌회전해서 들어가니 길 끝에 '자유인? '이라고 적혀 있었음 - 그 부근에 차를 세우고 한 숨 잠 - 돌아나와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된 것을 깨닫고 운방산림은 포기하고 동석산만 가기로 함) - 장언길 - 둔전저수지 - 둔전길 - 멀리 금골산이 보여 근처로 가서 사진을 몇 장 - 연산길 - 진도대로 - 진도읍내를 지나다가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하고 김밥나라에서 김밥 - 진도대로 - 지산로(임회) - 우회전 - 지산로 - 칠리로(오류마을 지남. 부근에 인지) - 지산로 - 하심동 종성 교회 앞에 주차(3시 36분) - 동석산 등산 시작 - 정상을 좀 지나 바위산이 끝나는 곳까지 등산(5시 50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림, 자연의 작은 경이) - 돌아오다가 삼거리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산길이 있어서 내려왔더니 감나무밭이 나옴 - 동석산과 석적막산 사이에 있는 이곳은 지도에 지명이 안 나옴 - 걸어서 차로 옴 - 지산로 - 봉암저수지 아래 소로 - 지산오류길 - 봉암로 - 지산로 - 여기서부터 목포까지는 왔던 길을 역으로 타고 감 - (진도읍내로 저녁을 먹으러 갔으나 마땅한 곳이 없었음) - 신항로 - 일품양평해장국(뼈해장국) - 고하대로 - 피로가 엄청 밀려옴 - 서해안 고속 - 무안광주(12) - 함평나비(기름 넣은 뒤, 1시간 가량 잠) - 무진대로 - 유덕IC - 산월IC - 호남고속(25) - 고서JC - 광주대구고속(12) - 오는 중에 피곤해서 강천산휴게소, 지리산휴게소에서 잠 - 도로에 차는 거의 없었고 밤 12시 도착 예정이었는데 3시에 상인동에 도착(휴게소에서 계속 잤음에도 잠이 확실히 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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