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도에서 찍은 사진들)
낭도 둘레길 근처에서 본 앞바다. 상현에서 보름으로 가는 달이 벌써 떠 있었고, 앞바다에 보이는 섬들 사도와 추도가 2012년 가족들과 여수 엑스포를 보러 갔을 때 들렀던 곳이라는 걸 이제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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