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에 있었던 이 여행을 정리해 본다. 올해 9월 말에 광주와 담양, 함평을 거쳐 진도로 여행을 했는데, 겹치는 부분들이 있고 해서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당시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차만 몰고 다녔고, 내 떠돔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회의도 많았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정리를 따로 해두지도 않아 불분명한 경로는 추정으로 메워본다. 그 시기를 다시 돌아본다.
*20210918, 토
상인동 - 중부내륙고속도로(45) - 남해고속도로(2) - 함안IC - 가야읍으로 들어감 -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근처에 주차 - [토마토도시락]에서 스테이크 종류 포장 - 함마대로(79국, 30국지) - 입곡저수지 - 입곡공원길 - 성산로(1021) - 함안면 사무소 - (비봉로 - 광정로)(추정) - 봉수로 - 함안승마공원 - 동촌2길 - 의산삼일로(1029)(추정) - 함마대로 - 봉림삼거리 - 군북교 - (함마대로(79) - 군북IC - 남해고속 - 사천IC - 사천대로 3번 국도)(추정이지만 거의 맞을 듯) - 안쪽 도로로 들어가 엘크루 아파트가 보이는 곳, 커피나무 앞길(조동길)을 지남 - 선진공원길 - 화곡길(사천대교가 보이는 바닷가 길을 달림) - (내비에서 용치저수지를 발견하고 그 쪽으로 감. 저수지를 찾는 것의 의미에 대한 회의가 약간 있었던 듯)용치로 - 용치저수지 - 석계저수지 - 구월하소류지 - 사천대교 - 자구로- 구포1길 - 구포마을회관 - 자혜교회(자구로) - 중촌로를 타고 내려간 듯 - 다시 올라와 자구로 - 서포진동시장 - 사천수협(서포로) - (서포로를 달려가다 CU에서 음료수 등을 사고 차를 돌렸던가?) - 비토교(토끼로 1005) - 거북길 - 월등도길 - 끝까지 가서 토끼섬 둘레 데크길을 좀 걸음 - 돌아나옴 - 서포로(1005) - 구송로(1003) 이 때 CU에 들러 음료수 등을 샀을 수도 있음 - 송내길 - 송원저수지 - 진교IC - 남해고속도로 - (옥곡IC - 강변로(861) - 금호대교 - 백운로 - 제철로) 추정 - 길호IC - 이순신대교 - 묘도 - 묘도대교 - 여수산단로(GS칼텍스 여수 공장, 롯데 케미칼) - (주삼IC - 삼동로 - 여수로(17) - 해산IC - 무선로 - 성산로 -성산6길 - 성산공원 - (화산로 - 덕양로 - 도원로(863) 추정) - 죽림교차로 - 화양로(22국지) - 죽림저수지- 옥천로(863) - 석교로 - 화서로 - 가정(버스정류장) - 화양조발대교로(화양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 낭도로(77) - 여산길 (이 길 끝까지 가서 둘레길을 걸으며 사진을 좀 찍음. 지금 돌이켜보면 참 좋은 곳인데 당시에는 기분이 울적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이 아쉬움) - 여산길 - 낭도대교로 - 적금대교로(적금대교) - 팔영대교 - 능가사로(843) - 여도진로 - (서정삼거리에서 좌회전) 추정 - 해창로(855) - 우주로 (장수저수지 옆을 지남) - 고흥읍으로 들어와 모텔을 찾아 차를 몰고 돌다 힐탑 호텔에 숙박 - 늦은 저녁으로 광어초밥, 치킨 윙(롯데리아), 맥주 등을 사서 포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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