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일
힐탑 호텔 - 장수저수지 - 봉황산(199m)의 바위에 이끌려 다시 고흥읍으로 돌아옴. 올라가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함. 차를 주차하고 그 근처에서 좀 걸음. 고흥교회가 기억에 남는다. - (우주항공로(15) - 봉두로(77) - 수당길 - 녹색로(2))추정 - 녹색로에서 빠져나와 분지길과 예당길을 거슬러 올라온 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 덕산제 - 흥성로로 빠져 나와 보성읍으로 들어감. - (송재로 - 흥성로) 추정 - 일림로(늘푸른산장 지난 듯) - 녹색로(2) - 강진서부로(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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