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진도 읍내로 들어와 저녁을 먹을 식당과 숙소를 찾았는데, 둘 다 만만치 않았다. 식사는 나주곰탕에서 해결했는데, 내가 마지막 손님이었다. 내비에 [진도관광호텔]인가가 떠서 찾아가 보았지만 진도 공설운동장? 부근에 있어야 할 그 호텔은 보이지 않았다. 진도경찰서 옆 남산2길에 있는 [퍼스트모텔]에서 묵었다.
'여행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림산방[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사천리 61](20210920) (0) | 2022.11.03 |
---|---|
20210918-20(2박 3일의 여정 7)진도 2일차 (0) | 2022.11.02 |
세방낙조 전망대[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7-3](20210919) (0) | 2022.11.02 |
20210918-20(2박 3일의 여정 6)진도 1일차 (0) | 2022.11.02 |
20210918-20(2박 3일의 여정 5)진도 1일차 (0) | 202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