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불면 by 길철현 2022. 12. 18. 다시 불면이 찾아와 며칠 째 수면제에 의존해 잠을 자고 있다. 생각이 여러 가지 복잡한데 제대로 풀어내지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잠을 못 자도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 거기에 한 번 기대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 (0) 2023.01.12 존버 (0) 2023.01.01 글쓰기 (0) 2022.11.14 보수의 심장 (1) 2022.11.13 시끌벅적 (0) 2022.11.12 관련글 고통 존버 글쓰기 보수의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