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여행의 대원칙 by 길철현 2023. 6. 22. 1. 가까운 곳부터 2. 될 수 있는 대로 자세하게 그래서, 일단 월곡역사공원과, 대구시 저수지들을 다 탐방하기로 했다. 동구 팔공산 부근의 저수지들 중 찾지 못한 것이 꽤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 진다 (0) 2023.06.25 머리서기 (4) 2023.06.24 엄마가 나에게 물었다 (0) 2023.06.06 민주주의의 딜레마 (0) 2023.06.05 나는 절망한다 (1) 2023.05.28 관련글 해 진다 머리서기 엄마가 나에게 물었다 민주주의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