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 2 by 길철현 2023. 6. 27. 엄마 소변 봤어요? 안 봤다. (기저귀를 살핀 뒤) 안 보기는 지랄로 안 봐요. 봤으면 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의 대화 4 (0) 2023.06.28 엄마와의 대화 3 (0) 2023.06.28 엄마와의 대화 1 (0) 2023.06.26 해 진다 (0) 2023.06.25 머리서기 (4) 2023.06.24 관련글 엄마와의 대화 4 엄마와의 대화 3 엄마와의 대화 1 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