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 1 by 길철현 2023. 6. 26. 엄마, 아들이 최고죠? 최고는 지랄이 최고야! 엄마, 지랄이 누구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의 대화 3 (0) 2023.06.28 엄마와의 대화 2 (0) 2023.06.27 해 진다 (0) 2023.06.25 머리서기 (4) 2023.06.24 여행의 대원칙 (0) 2023.06.22 관련글 엄마와의 대화 3 엄마와의 대화 2 해 진다 머리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