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안타까운 일이지만 by 길철현 2023. 6. 29. 세상엔 두 종류의 모기가 있다 이미 내 피를 빤 모기와 앞으로 내 피를 빨 모기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기야 난 니가 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결국 (0) 2023.07.09 즉문즉설 (0) 2023.06.30 내가 쓴 시 (2) 2023.06.25 서 사 (0) 2023.06.22 오독 or (0) 2023.06.22 관련글 사람은 결국 즉문즉설 내가 쓴 시 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