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황동규. 몰운대행.
102. 오규원. 사랑의 감옥.
103. 박세현. 정선 아리랑.
104. 유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105. 김기택. 태아의 잠.
106. 마종기. 그 나라 하늘빛. (2권)
107. 최하림.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108. 장석주.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 때.
109. 김윤배. 강 깊은 당신 편지.
110. 김휘승. 햇빛이 있다.
111. 한승원. 열애 일기.
112. 장석남.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113. 김정호 외. 두만강 여울 소리.
114. 정현종. 한 꽃송이.
115. 김형영.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116. 이동순.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117. 강인봉. 첫사랑.
118.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119. 채호기. 지독한 사랑. (알라딘 터틀북)
120. 이세방. 서울 1992년 겨울.
121. 이하석. 측백나무 울타리.
122. 이준관.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123. 임동확. 운주사 가는 길.
124. 함성호. 56억 7천만 년의 고독.
125. 이윤학. 먼지의 집.
126. 이기철.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27. 이태수. 꿈속의 사닥다리.
128. 이성복.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129. 고진하. 프란체스코의 새들.
130. 김중식. 황금빛 모서리.
131. 황동규. 미시령 큰바람.
132. 문충성. 설문대할망.
133. 최승자. 내 무덤, 푸르고. (2권)
134. 윤중호. 금강에서
135. 장경린. 사자 도망간다 사자 잡아라.
136. 박라연. 생밤 까주는 사람.
137. 이시영. 무늬.
138. 김광규. 물길.
139. 안수환. 가야 할 곳.
140. 김혜순.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141. 김윤배. 굴욕은 아름답다.
142. 송재학. 푸른빛과 싸우다.
143. 차창룡.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144. 박형준.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145. 조정권. 신성한 숲.
146. 김명인. 푸른 강아지와 놀다.
147. 황인숙.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148. 송찬호. 10년 동안의 빈 의자.
149. 임동확. 벽을 문으로.
150. 채호기. 슬픈 게이
151. 김기택. 바늘구멍 속의 폭풍.
152. 이진명. 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
153. 오규원.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
154. 강유정. 네 속의 나 같은 칼날.
155. 박태일. 약쑥 개쑥.
156. 장석남.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157. 박청호. 치명적인 것들.
158. 엄원태. 소읍에 대한 보고.
159. 이윤학.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160. 한승원.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161. 정현종. 세상의 나무들.
162. 이태수. 그의 집은 둥글다.
163. 이승하. 생명에서 물건으로.
164. 박용하.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165. 양진건. 대담한 정신.
166. 심재상. 누군가 그의 잠을 빌려.
167. 김영태. 남몰래 흐르는 눈물.
168. 홍영철.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169. 이영유. 홀로 서서 별들을 바라본다.
170. 강윤후. 다시 쓸쓸한 날에.
171. 나해철. 긴 사랑.
172. 유하.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173. 이선영.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174. 성윤석.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
175. 박세현. 치악산.
176. 원재훈. 그리운 102. (알라딘 10500)
177. 김연신. 시를 쓰기 위하여.
178. 김신영. 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
179. 장석주. 크고 헐렁헐렁한 바지.
180. 이원.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181. 이하석.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182. 최하석. 희귀식물 엄지호.
183. 조은. 무덤을 맴도는 이유.
184. 홍신선. 황사바람 속에서.
185. 남진우. 죽은 자를 위한 기도.
186. 윤의섭.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187. 유진택. 아직도 낯선 길가에 서성이다.
188. 이나명. 중심이 푸르다.
189. 박라연.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190. 강정. 처형극장.
191. 이정록. 풋사과의 주름살.
192. 김소연. 극에 달하다.
193. 마종기. 이슬의 눈.
194. 김명인. 바닷가의 장례.
195. 김윤배.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
196. 황동규. 외계인.
197. 김형영. 새벽달처럼.
198. 이창기. 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199. 김혜순. 불쌍한 사랑 기계.
200. 성민엽, 정과리 엮음. 시야 너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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