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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목록(301-400)

by 길철현 2023. 7. 24.

301. 오규원.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302. 김명인. 파문. 

303. 유종인. 교우록.

304. 장석남.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305. 윤중호. 고향 길.

306. 박남철. 바다 속의 흰머리뫼.

307. 윤의섭.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308. 이윤학. 그림자를 마신다.

309.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310. 장경린. 토종닭 연구소.

311. 장석원. 아나키스트. 

312. 황동규. 꽃의 고요.

313. 이정록. 의자.

314. 이승원. 어둠과 설탕.

315. 이장욱. 정오의 희망곡.

316. 김영남. 푸른 밤의 여로.

317. 서상영. 꽃과 숨기장난.

318. 최정례. 레바논 감정.

319. 이하석. 것들.

320. 문태준. 가재미.

321. 남진우.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322. 이준규. 흑백.

323. 마종기.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잇는 것일까

324. 최영철. 호루라기

325. 장영수. 그가 말했다.

326. 임선기. 호주머니 속의 시.

327. 하재연. 라디오 데이즈. 

328. 문충성. 백 년 동안 내리는 눈.

329. 위선환. 새떼을 베끼다.

330. 이영유. 나는 나를 묻는다.

331. 김윤배.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332. 신대철. 바이칼 키스.

333. 김광규. 시간의 부드러운 손.

334. 이원.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335.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336. 김행숙. 이별의 능력.

337. 황병승. 트랙과 들판과 별.

338. 조용미.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339. 최하연. 피아노.

340. 김이듬. 명랑하라 팜 파탈.

341. 황인숙. 리스본행 야간열차.

342. 오규원. 두두.

343. 이윤학.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따.

344. 양진건. 귀한 매혹.

345. 김혜순. 당신의 첫.

346. 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347. 이민하.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348. 한승원. 달 긷는 집.

349. 성기완. 당신의 텍스트.

350. 문태준. 그늘의 발달. 

351.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352. 정현종. 광휘의 속삭임.

353. 강정. 키스

354. 김경주. 기담.

355. 이태수. 회화나무 그늘.

356. 장석원. 태양의 연대기.

357. 박라연. 빛의 사서함.

358. 정일근.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359. 송찬호.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360. 홍신선. 우녕을 점 찍다.

361. 채호기. 손가락이 뜨겁다.

362. 이근황. 우리들의 진화.

363. 이철성. 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364. 신영배.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365. 신해욱. 생물성.

366. 김형영. 나무 안에서.

367. 김명인. 꽃차례.

368. 박주택. 시간의 동공.

369. 김소연. 눈물이라는 뼈.

370. 김민정.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371. 위선환. 두근거리다.

372. 최승자. 쓸쓸해서 머나먼.

373. 이병률. 찬란.

374. 조은. 생의 빛살.

375. 류근. 상처적 체질. 

376. 마종기. 하늘의 맨산.

377. 조창환. 마네킹과 천사.

378. 조인선. 노래.

379. 곽효환. 지도에 없는 집.

380. 최영철. 찔러본다.

381. 연완모. 비탈의 사과.

382. 최치언.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383. 김점용. 메롱메롱 은주.

384. 권혁웅. 소문들.

385. 이기성. 타일의 모든 것.

386. 이준규.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정.

387. 김영남. 가을 파로호.

388. 함성호. 키트티무카.

389. 이재무. 경쾌한 유랑. 

390. 김광규. 하루 또 하루.

391. 김이듬. 말할 수 없는 애인.

392. 박정대. 삶이라는 직업.

393.유희경. 오늘 아침 단어.

394. 박형준.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395. 조용미. 기억의 행성.

396. 문충성. 허물어버린 집.

397. 심보선. 눈앞에 없는 사람.

398. 이경임.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

399. 이수명.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400. 홍정선, 강계숙 엮음. 내 생의 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