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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목록(401-500)

by 길철현 2023. 7. 24.

401. 김혜순. 슬프미약 거울크림. 

402. 송승환. 클로로포름.

403. 최정례.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404. 유종인. 사랑이라는 재촉들. 

405. 이윤학. 나를 울렸다.

406. 이이체. 죽은 눈을 위한 송가.

407. 하재연.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408. 장석원. 역진화의 시작.

409. 박성준. 몰아 쓴 일기.

410. 김승일. 에듀케이션.

411. 허연. 내가 원하는 천사.

412. 이근화. 차가운 잠.

413. 이우성.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414. 김선재. 얼룩의 탄생.

415. 이용임. 안개주의보.

416. 신용목. 아무 날의 도시.

417. 김기택. 갈라진다 갈라진다.

418. 이원.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419. 홍영철.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420. 최규승. 처럼처럼.

421. 이성복. 래여애반다라.

422. 황동규. 사는 기쁨.

423. 류인서. 신호대기.

424. 황혜경. 느낌 씨가 오고 있다.

425. 진동규. 곰아 곰아.

426. 구광렬. 슬프다 할 뻔했다.

427. 최아영. 팅커벨 꽃집.

428. 황병승. 육체쇼와 전집.

429. 김명인. 여행자 나무.

430. 강성은. 단지 조금 이상한.

431. 김언. 모두가 움직인다. 

432. 김명수. 곡옥. 

433. 신영배. 물속의 피아노. 

434. 이병률. 눈사람 여관.

435. 김영산. 하얀 별.

436. 박주택.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437. 김소연. 수학자의 아침.

438.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439. 윤병무. 고단.

440. 이성미. 칠 일이 지나고 오늘.

441. 곽효환. 슬픔의 뼈대.

442. 나희덕.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443. 채호기.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444. 이준규. 네모.

445. 김경주. 고래와 수증기.

446. 신해우. syzygy.

447. 성윤석. 멍게

448. 이영주. 차가운 사탕들.

449. 김지녀. 양들의 사회학.

450. 이수명. 마치.

451. 박진성. 식물의 밤.

452. 김근.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453. 김현. 글로리홀.

454. 김이듬. 히스테리아.

455. 김행숙. 에코의 초상.

456. 김경미. 밤의 입국 심사. 

457. 이태수. 침묵의 결. 

458. 위선환. 수평을 가리키다.

459. 김형영. 땅을 여는 꽃들.

460. 이제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461. 박지혜. 햇빛.

462. 정영. 화류.

463. 서영처. 말뚝에 묶인 피아노.

464. 송승언. 철과 오크.

465. 원구식. 비.

466. 정현종. 그람자에 불타다.

467. 마종기. 마흔두 개의 초록.

468. 배용제. 다정.

469. 이기성. 채식주의자의 식탁.

470. 이하석. 연애 간.

471. 장영수. 푸른빛의 비망록.

472. 임승유.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473. 송재학. 검은 색.

474. 김소형. ㅅㅜㅍ.

475. 이민하. 세상의 모든 비밀.

476. 김광규, 오른손이 아픈 날.

477. 박성준. 잘 모르는 사이.

478. 허연. 오십 미터.

479. 송찬호. 분홍 나막신.

480. 김혜순. 피어라 돼지.

481. 백은선. 가능세계.

482. 이이체. 인간이 버린 사랑.

483. 김선우. 녹턴.

484. 문충성. 마지막 사랑 노래.

485. 최승자. 빈 배처럼 텅 비어.

486. 이장욱.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487. 이윤학. 짙은 백야.

488. 오은. 유에서 유.

489. 류든. 어떻게든 이별. 

490. 허수경.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491. 이혜미. 뜻밖의 바닐라.

492. 황인숙.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493. 황동규. 연옥의 봄.

494. 서효인. 여수.

495. 임솔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496. 천양희. 새벽에 생각하다.

497. 신영배.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498. 서정학.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499. 심보선. 오늘은 잘 모르겠어.

500. 오생근, 조연정 편. 내가 그대를 불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