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채호기. 밤의 공중전화.
202. 연왕모. 개들의 예감. (59/ bonnie11)
203. 김길나. 빠지지 않는 반지.
204. 임후성. 그런 의미에서.
205. 이태수. 안동 시편.
206. 문충성. 바닷가에서 보낸 한 철.
207. 최두석.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208. 함성호. 성 타즈마할. (34 나누리 29)
209. 이경임. 부드러운 감옥.
210. 신중신. 카프카의 집.
211. 이기철. 유리의 나날. (200) -
212. 주창윤. 옷걸이에 걸린 양.
213. 성기완. 쇼핑 갔다 오십니까?
214. 김광규. 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
215. 서정학. 모험의 왕과 코코넛의 귀족들. (9850
216. 황인숙.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217. 이철성. 식탁 위의 얼굴들.
218. 최하림.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219. 배신호. 벌거벗은 자의 생을 위한 주머니 속의 시작 메모.
220. 황지우.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221. 이정록. 버드나무 껍질에 새들고 싶다.
222. 박찬일. 나비를 보는 고통.
223. 오규원.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224. 김태동. 청춘. (1920)
225. 김연신. 시인의 바깥에서.
226. 정현종. 갈증이며 샘물인. (50)
227. 한승원.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90)
228. 유진택. 날다람쥐가 찾는 달빛.
229. 김명인. 길의 침묵.
230. 진동규.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231. 이선영. 평범에 바치다.
232. 김규린. 나는 식물성이다.
233. 허형만. 비 잠시 그친 뒤.(7770)
234. 김준태. 지평선에 서서. (120) (북코아 우리동네 책방 100)
235. 이태수. 내 마음의 풍란.
236. 박용하. 영혼의 북쪽. (90)
237. 이나명. 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
238. 황동규.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239. 송찬호. 붉은 눈, 동백
240. 최영철. 일광욕하는 가구. (70)
241. 이윤학.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242. 김영태. 그늘 반근.
243. 김혜순.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244. 남진우. 타오르는 책.
245. 고창환. 발자국들이 남긴 길.
246. 장영수. 한없는 밑바닥에서.
247. 박라연. 공중 속의 내 정원.
248. 윤병무. 5분의 추억.
249. 신대철.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250. 유하. 천일마화.
251. 김정환. 해가 뜨다.
252. 문충성. 허공.
253. 김점용. 오늘 밤 잠들 곳이 마땅찮다.
254. 최하림. 풍경 뒤의 풍경.
255. 이원.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256. 유종인. 아껴 먹는 슬픔.
257. 복거일.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258. 김윤배. 부론에서 길을 잃다.
259.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260. 김중. 거미는 이제 영영 돼지를 만나지 못한다.
261. 조인선. 황홀한 숲.
262. 김명인. 바다의 아코디언.
263. 박태일. 풀나라.
264. 채호기. 수련.
265. 김명리.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266. 마종기.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267. 차창룡. 나무 물고기.
268.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269. 이윤학. 꽃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270. 김길나. 둥근 밀떡에서 뜨는 해.
271. 김광규. 처음 만나던 때.
272. 이영유. 검객의 칼끝.
273. 최두석. 꽃에게 길을 묻는다.
274. 이찬. 발아래 비의 눈들이 모여 나를 씻을 수 있다면.
275. 이성복. 아, 입이 없는 것들.
276.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77. 성기완. 유리 이야기.
278. 김행숙. 사춘기.
279. 심재상. 넌 도돌이표다.
280. 조은. 따뜻한 흙.
281. 황인숙. 자명한 산책.
282. 배용제. 이 달콤한 감각.
283. 조용미.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284. 조창환. 수도원 가는 길.
285. 이태수.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286. 김연신. 시인, 시인들.
287. 박주택.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288.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289. 이수명.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290. 신용목.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291.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292. 김형영. 낮은 수평선.
293. 이기성. 불쑥 내민 손.
294. 김기택. 소.
295. 김영태. 누군가 다녀갔듯이.
296. 정병근. 번개를 치다.
297. 이창기.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298. 정남식. 철갑 고래 뱃속에서.
299. 이성미.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300. 박혜경, 이광호 엮음. 쨍한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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