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윤회설 by 길철현 2023. 8. 5. 한밤을 가로지르는 진짜 아기의 울음 같은 고양이의 울음 소리 어디선가 어머니의 악아, 우지 마라 말소리라도 들릴치라면 그 어려운 윤회설이 가슴을 치고 가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구의 계율 (0) 2023.08.11 옥순대교에서 청풍호를 바라보다 (2) 2023.08.07 시의 특장점 (0) 2023.08.03 그러므로 (0) 2023.08.03 문생 (2) 2023.08.03 관련글 탁구의 계율 옥순대교에서 청풍호를 바라보다 시의 특장점 그러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