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문생 by 길철현 2023. 8. 3. 배가 고픈 모기는 내 다리에 앉아 피를 빨았고 낌새를 느낀 나는 손바닥으로 내리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의 특장점 (0) 2023.08.03 그러므로 (0) 2023.08.03 김여사 어록 (4) 2023.08.02 탁구의 꿈 (0) 2023.07.31 탁구의 신 (1) 2023.07.28 관련글 시의 특장점 그러므로 김여사 어록 탁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