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지난번에 청주에 왔을 때는 밤에 와서 이 서점의 닫힌 모습만 찍고 떠났다. 이날은 대성서점에 이어 막 문을 열고 있는 이 서점을 찾았는데, 내부에 책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책을 보기가 어려웠다. 민음사 세계문학판 헤세의 '싯다르타'를 천 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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