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집 - 앞산순환로 - 청도(30번 국지도, 효준과 통화) - 정려로(20번 국도) - 원명길 - 화금저수지(한 바퀴 돔. 화금지는 화요일이나 금요일에 찾아야 마땅하나, 물의 날인 수요일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시상이 떠오름) - 원명길 - 화산길 - 원명길 - 정려로 돌아서 - 가살교 - 가살길 - 안태길 - 안태2길 - 안태지(안산지, 수달 서식지) - 안태2길 - 안태길 - 정려로(역주행, 좌회전 금지) - 고암성산대로(20) - 창일로 - 명덕로(석빙고 앞 진국명국) - 우포1대로 - 적포교 - 의합대로 - 월현지 - 부자대로 - 의합대로 - 의령대로 -합천대로(20,33)- 지리산대로 - 삼신봉로 - (삼신봉터널 상당히 김) - 고운동길 - 고운호 - 고운동길 - 삼신봉로 - 청학로(1014) - 삼성궁(한국의 마추피추) - 청학로(1003) - 문화3길 - 횡천교 - 경서대로(58) - 중앙로(하동) - M모텔(조용한 편)
(28)
M모텔 - 중앙로 - 경서대로 - 횡천교 - 문화3길 - 청학로(1003)- 하동호(비바체 리조트에 차를 세우고 씨유에서 죽 등으로 아점 해결. 제방을 건너 고래실길과 청학로를 따라 난 둘레길을 한 바퀴 돔) - 고래실길 - 청학로 - 묵계저수지(제방 쪽 접근이 불가능해 옆과 상류에서 사진을 찍음) - 청학동 도인촌 - 김다현 고향집 보고 돌아옴(김다현 길이 있어서 김다현이 누군가 했다가 트로트로 유명한 아이라는 것이 기억이 남) - 삼성궁으로 가 김다현 길 산길로 들어가보려고 했으나 통행 불가 - 청학로 - 문화3길 (왼쪽에 중식당이 보여 거기서 점심을 먹으려 했으나 폐업) - 문화1길(혹은 2길) - 횡천강변길 - 경서대로(여의천교) - 충무공로(2) - 무평로 - 신대로 - 연항로 - 조례못동길 - 조례못동3길 - 신광교회 옆에 주차(차를 세우고 식당을 찾아 거리를 돌아다님. 이곳이 해룡면이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번화. 폐업한 곳도 많이 눈에 띔. 인구가 5만 명이 넘는 면으로서는 제일 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 다래성(볶음밥. 연세 있는 는 부부가 운영. 국물이 짜지 않고 좋았음) - 기적의도서관길 - 지봉로 - 백연길 - 왕궁길 - 왕궁2길(골목) - 블루핸즈(라이트 감) - 백연길 - 지봉로 - 신대로 - 복성길 (삼동제로 가는 길이 좁아 운전하면서 조심조심. 성기가 찌릿찌릿) - 삼동제 - 복성길 - 신대로 - 충효로 - 이마트 (베개, 맥주 구입) - 하풍동길 - 하풍1길 - 하나로탁구장(이마트에서 남산로로 직진해야 했는데 우회전을 해서 길을 좀 헤맴) - 다시 이마트로 돌아와 골목에 주차를 하고 이마트에 들어갈 때 본 메가박스를 찾았으나 맥도날드만 보여 잘못 본 걸로 생각하고 CGV로 향함(맥도날드에서 좀 떨어진 왼쪽 편에 있었음) - 팔마로 - 강남로 - 장명로 - CGV순천(노량 봄. 8시 40분 간당간당. 알바생 도움) - 시민로 - 연자로 - 봉화로 - 디스모텔(모텔을 찾느라 계속 돌아다님) 504호. 욕조가 있어서 좋음. 물도 시원하게 나옴. - 용용선생(맥주)
(29)
디스모텔 - 남산월2길 - 봉화2길 - 봉화로 - 죽도봉길 - 주차장 - 죽도봉 공원(이곳저곳을 돌아다님. 미세먼지로 조망이 좋지는 않았음) - 자경2길 - 이수로(디스모텔이 보임) - 순광로 - 굴다리로 빠져 덕산4길 - 덕산제(덕례제) 장화 신은 여인. 웃통을 반쯤 걷어올리고 운동하는 남자 - 덕산5길(트럭이 안 비켜주고 서 있어서 좀 애먹음) - 덕산4길 - 순광로 - 덕산6길 - 인덕저수지(신비감을 주는 저수지) - 순광로 - 비례골길 - 드라마세트촬영장 - 길 건너 조례동 일대를 걸어다니며 식당을 찾아다님. 식당이 별로 눈에 띄지 않음. 안내판에는 엄청 많은 걸로 나오는데. - 영일식당(백반. 반찬이 너무 많아 부담. 제육도 맛있었고 소고기 콩나물국도 맛있었음. 가자미인지는 너무 딱딱했음) - 드라마세트촬영장(허삼관 집은 옛날 집을 떠올리게 함. 과거로의 여행) - 비례골길 - 순광로 - 무평로(17) - 백강로 - 순천로 - 승주로(22) - 선암사길(857) - 승주초등학교 죽학분교장이 기억에 남(상사호 옆을 지나면서) - 선암사(건물이 많은 절) - 조정래길 - 읍성로(58) - 쌍향수길 - 채동선로 - 태백산맥길 - (보성에 숙소를 정할까 하고 보성 읍내를 좀 돌다가 다시 빠져 나옴) - 부용길 - 채동선로 - 원동길 - 녹색로(2) - 벌교IC - 무영로(2) - 고하대로 - 청하로 - 원산로 - 묵포죽교동우체국 옆에 주차 - (터진목로 - 청호로167번길- 원산중앙로(이 길이 굉장히 번화해 보여서 차를 주차했음. 역전우동에서 저녁)- 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봄. - 신중앙시장 - 연산로 - 원산로 - 죽교천로(북항의 호텔과 모텔을 봄) - 콘티넨탈 호텔 309호(조용한 편)
(점심) 백연길 옆을 지나는데 식당이 하나 보였다. 해장을 할 겸 국밥이 먹고 싶어서 그냥 갈까 하다가 백반 전문이라고 적혀 있어서 들어갔다. 1인분에 12,000원으로 가격은 좀 있었으나, 나오는 반찬을 보니까 오히려 미안할 정도였다. 일단 주 메뉴인 제육볶음이 맛있었고, 거기다 소고기콩나물 국도 술술 잘 넘어갔다. 반찬은 손이 가는 대로 먹었는데 많이 남았다(반찬 낭비가 심하다는 생각도). 다만 가자미 조림인지는 너무 질기고 짰다.
[목포]
(30)
콘티넨탈 호텔 - 북항로 - 청호로67번길(신호) - 청호로 - 백년대로 - 하당로(VIP 호텔) - 통일대로 - 삼호대교 - 녹색로(2) -대보둑로 -서창저수지(도로 옆에 차를 세우고 탐방 시작.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기분까지 음울. 비는 오지 않음) - 서창호수길 - 우산정길 - 서창호수길(서창초등학교, 개교 100년) - 곤미현로 - 대부둑로 - 녹색로 - 영암로 - 독천로 - 영산로(영암학산우체국에 주차) - 독천갈낙탕(이곳이 갈낙탕이 유명한 곳인 듯하여 갈낙탕 먹음. 22.) - 독천로 - 선사주거로 - 청용(룡)제 - 서로로 - 학파로 - 산의 바위가 멋있어서 엄길마을에 들어갔다가 나옴 - 학파제1저수지(학파1교에 주차) - 저수지 둘레를 차로 좀 돔 - 아천새마을길 - 서호로 - 영암로(819) - 상대포역사공원(한 바퀴 돔. 처음엔 무슨 공원인지 몰랐음. 왕인과 관련. 백제 시대 포구) - 모정로 - 모정1길 - 모정저수지 - 모정1길 - 영산로 - 왕인로 - 성양저수지 - 왕인로 - 왕인박사유적지(주차료를 받아서 건너편에 세움. 관람을 갔다가 왕인석상, 책굴까지 산행도 하고 죽정마을로 내려와 많이 걸음) - 죽정제도 들름(물이 많고 풍광이 좋음) - 왕인로 - 영암로 - 영암읍내로 들어와 모텔을 찾다가 - 삼호텔 205호(조용해서 좋음. 이곳은 원래 삼호모텔이었는데 모자를 빼서 삼호텔이 됨.) - 만리장성(삼선볶음밥, 식당이 눈에 띄지 않아 이곳으로 감).
[독천리] 아점을 먹으러 시골인데도 다소 번화한 이곳에 들렀다(동아보건대학교도 있었다). 그런데 이곳은 갈낙탕으로 유명한 곳이었고, 비싼 곳은 1일분에 3만 원이나 했다. 그렇게 비싼 걸 먹을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과, 여행을 왔으면 지역 특산물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갈등을 일으키는 가운데, 안쪽으로 들어가 좀 유명해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독천리는 마을의 하천변에 소시장이 크게 열려 송아지 독(犢) 자와 내 천(川) 자를 써서 독천리(犢川里)라고 이름을 붙였다.)
독천갈낙탕. 1인분도 팔았는데 이곳은 2만 원이었다. 갈비와 낙지니 맛이 없긴 힘든 조합이었다.
[왕인박사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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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텔 - 동문밖길 - 중앙로 - 교동로 - 영암로(819) - 왕인로 - 도선로 - 도갑사로 - 도갑저수지(물이 맑고 좌측에 위치한 바위들이 멋있었음) - 도갑사로 - 도갑사(접근성이 좋음, 초입에 죽은 팽나무가 인상) - 도갑사로 - 구림로(군서면에서 식당을 찾음) - 왕인로 - 수지저수지(주백이 전화) - 왕인로 - 구림로(계속 식당 찾음) - (죽정서원길 - 구림로) -명가식당(백반. 반찬은 많은 데 제육은 차고 생선은 짰음) - 구림로 - 고산교 - 돌정고개길 - 상대포로 - 왕인로 - 용산길 - 학용제(상수도보호구역 출입금지) - 용산길 - 신소정길 - 중간에 소로를 가로질러 - 학용로 - 쌍용제(제방에 수로가 있는 것이 특이) - 상월상리길 - 금생제(이곳도 상수도보호구역이라 출입금지) - 상월상지길 - 학용로 - 녹색로 - 율치제(율치제 둘레도로를 차로 한 바퀴 돔. 제방 주변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음. 2번 국도와 10번 고속도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걷는 맛이 안 나는 곳. 크기는 48? 헥타르로 중형) - [날이 흐리고 곧 비가 내릴 듯해 이동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두량저수지로 향함] - 녹색로(2) - 강진문위사IC - 10번 고속도로 - 남순천 - (10번 고속도로가 순천에서 한 번 끊긴다는 것을 확인. 부산에서 순천까지, 한 번끊겼다가 남순천에서 영암까지) - 해룡IC(고속도로 종점) - 충무공로(17) - 광양항전용1로 - 광양IC - 10번고속 - 사천IC - 갈평1길 - 두량로 - 두량공원길(트윈셀프모텔) - 두량저수지 (둘레로 난 도로를 좀 걸음. 낚시를 막기 위해 철조망을 설치해 둠. 그래도 낚시를 하는 사람들) - 두량로 - 둔암길 - 두남(둔암)저수지(3정보 3천평 헥타르는 3025평. 정(町), 정보(町步). 거의 비슷) - 둔암길 - 주동길 - 두량로 - 양동교 - 강주길 - 두량저수지 왼편으로 가서 좀 걸음. 사진(취수파이프 옆을 지나다가 넘어질 뻔) - 강주길 - 연꽃로 - 화개천로 - 진주대로(3) - 경상대학교 앞을 지남 - 동부로 - 애나로 - 사들로 - 충의로 - 진양고등학교 옆 충의로100번길에 주차 - 정현종탁구교실 - 사들로 - 동진로 - 문산IC - 10번고속도로 - 칠원JC - 중부내륙45 - 화원옥포IC - 비슬로 - 이마트 - 버거킹 월촌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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