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올라 터널을 지나자 어린이 놀이터가 나왔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분재 온실에도 들어가 하나씩 차분하게 구경을 했다.
[청와대 세트장]
'청와대 세트장' 건물 입구에서는 표를 다시 검사했다. 매표소의 직원이 '청와대까지 가져가세요'라는 말을 한 것이 그제야 이해가 되었다. 청와대가 개방되기 전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매력적이었으리라.
건물로
올라올 때와 반대편으로 내려가도 길이 있다고 해서 이 반대편 길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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