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참, 어제 번역한 그걸 여기 옮겨 본다. Dickinson의 이 시는 나에게는 죽음의 불가해성?과 우리가 궁극적으로 회귀해야 할 처소?로서의 죽음을 이미지로 잘 형상화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001130에 번역하고 적음. 당시 좋아했던 후배에게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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