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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20241204)

by 길철현 2024. 12. 15.

엄마, 누가 최고죠?

내가 최고지.

그 다음은?

그 다음도 나지.

아들이 최고라면서요?

아들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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