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친구 by 길철현 2024. 12. 17.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나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그림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인폭포에서 -- 재인의 말 (1) 2024.12.23 죄 (0) 2024.12.17 아침 달 (2) 2024.12.16 노래를 부르는데 (2) 2024.12.15 경우의 수 (4) 2024.12.12 관련글 재인폭포에서 -- 재인의 말 죄 아침 달 노래를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