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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야기/내가 찾은 탁구장들

[내가 찾은 탁구장들] 서초탁구 [클럽](20260124) 서울 서초구 방배동(함지박 사거리)

by 길철현 2026. 1. 27.

주소 : 서울 서초구 동광로 65 방배빌딩 지층

          서울 서초구 방배동 795-9

전화 : 010 6354 2659 / 02-596-4787

관장 : 김종수

 

  • 오전일회비(9~13시)
    5,000원
  • 주간일회비
    7,000원
  • 야간일회비
    10,000원
  • 야간월회비(18~24시)100000
    100,000원
  • 레슨주2회20분220000/20000
    220,000원
  • 오전월회원 (09~13시) 50000
    50,000원
  • 오후월회원 (13~18시) 70000
    70,000원
  • 오전레슨특강반(9시-13시)90000
    90,000원
  • 1시간 단식13000 복식17000
    13,000원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3,000 원)
 

 

[소개] 서초탁구는 강남 최대 최고의 탁구장으로 300평 규모에 23대의 탁구대를 갖추고 있다(탁구 로봇 두 대). 선출 코치님 여러 분이 레슨을 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300여명이다. 또한 샤워 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도 있다. 서초구에 같은 이름의 탁구장이 있으므로 주소를 잘 확인해야 한다(함지박 사거리 옆). 

[방문기] 서초탁구를 언제 처음 찾았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이곳에서 리그전을 한다는 소식을 알음알음으로 전해 듣고 찾았으리라. 서울에 있을 때에는 리그전에 여러 번 참석하여 두세 번 우승을 하기도 했다. 2019년 어머니 간병 때문에 대구로 내려온 다음에는 재작년에 딱 한 번 찾았다. 리그전 신청을 했다가 아쉽게도 몸이 너무 피곤해 지인들과 그냥 몇 게임만 하고 떠났다. 이번에 서울에 올라간 길에 토요 저녁 리그(금토일 저녁 리그가 7시에 열린다)에 5부로 참가했다. 5개월 간의 공백, 오십견의 여파로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리그전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있는 중인데, 이날은 대진운이 따라 주어서 3위에 입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예선전에서 오픈 1부를 잡기도 했으므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던 듯도 하다).
관장님은 사업 수완이 좋을 뿐만 아니라(처음 한 칸으로 시작해서 한 칸씩 차근차근 늘여서 현재 다섯 칸까지 늘였다. 지난번에 찾았을 때만 해도 지하의 네 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 한 칸 더 늘이신 것이다. 거기다 화장실도 새롭게 수리를 해서 아주 깔끔했다. 바뀐 화장실을 찾지 못해 2층까지 올라가는 작은 해프닝도 있었다)  늘 웃는 얼굴로 인상도 좋으며, 미모의 사모님은 음식 솜씨가 뛰어나 리그전 때마다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신다. 

 

<사진은 리그전 예선이 끝나고 휴식 시간에 찍어서 다소 한산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