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 성당못 인근에 위치한 이 탁구장은 장애인 선수인 손진광 님이 훈련을 하는 곳이라 찾아가 보았다. 7년 전 쯤에 생긴 이 탁구장은 탁구대가 모두 7대(레슨 2대, 로봇 1대)로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다. 시합용 탁구대는 뒷 공간이 좀 좁아서 떨어져서 치는 분들에게는 좀 불편할 듯했다. 내가 화백 드라이브를 걸고 손진광 님이 롱핌플로 막는 연습을 한 30분 한 다음, 두 게임을 했다. 돌출 러버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즈음에 도움이 많이 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