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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하류 시인 16

by 길철현 2026. 2. 4.

친한 지인에게 선물한 시집이

헌책방 서가에 당당히 한 자리 차지한 걸 보고

새 책방에서는 아무리 두 눈 부릅 뜨도 볼 수 없는 걸  

사람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한

그 깊은 배려에 심심한 감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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