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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호수행

금노저수지[금노지, 쇠느못, 쇠늘못, 경북 영천시 금노동 34](20260509)

by 길철현 2026. 6. 3.

 

[소개] 영천역 인근 쇠늘못안길 옆에 위치한 저수지. 수초가 저수지 전체를 뒤덮고 있어서 혼탁하고, 제방 위엔 풀이 무성하다.  

 
 
쇠늘은 경상북도 영천시 주남동(금노동) 일대의 자연 마을(법정동)로, ‘쇠늘이’라는 명칭이 유래된 것으로 설명됩니다.디지털영천문화대전+1 또한 ‘쇠늘이’는 도로명 주소(쇠늘길·쇠늘안길 등)로도 활용되는 지역명으로 확인됩니다.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1

쇠늘이

  • 정체: 경상북도 영천시 남부동(주남동) 법정동 ‘쇠늘이’로, 금노동의 자연 마을로 소개됩니다.디지털영천문화대전+1
  • 명칭 유래: ‘온 동네가 넉넉하여 붙여진 이름’ 또는 ‘세월이 지나며 가난한 사람이 늘어 부유함이 쇠퇴’는 안타까움에서 생긴 이름으로 보인다고 정리됩니다.디지털영천문화대전+1
  • 주변: 금노동은 주남 평야를 터로 하는 도농 복합 지역이며, 중앙선·대구선·국도 4호선이 통과하는 지역으로 설명됩니다.디지털영천문화대전+1

도로명 주소

금노동(영천시 남부동)에는 ‘쇠늘길·쇠늘안길’ 등 쇠늘이와 관련된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어 있다는 기록이 확인됩니다.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1

참고

  • 산행 기록에서도 ‘쇠늘이’가 지점명으로 등장하며, 금강사 입구 ~ 학조산 ~ 쇠늘이 ~ 마루금 ~ 두물머리 코스로 소개됩니다.core

쇠늘이(쇠느리)라는 옛 명칭은 "‘온 동네가 넉넉하여 붙여진 이름’ 또는 ‘세월이 지나며 가난한 사람이 늘어 부유함이 쇠퇴하는 안타까움에서 생긴 이름'으로 보인다"(디지털영천문화대전)는 상반된 유래를 담고 있어 흥미롭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이름들이 현재는 한자어보다도 더 낯선 경우가 많다는 건 생각해 볼 문제다.
이 저수지의 터줏대감인 듯한 백로 한 마리가 저수지 위를 날고 있다.
계곡마을길 언덕농원과 봉정사 근처에 있는 바위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