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무엇을 믿을 것인가? 이세욱. 열린책들.
이 작은 책이 많은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결국 한 사람은 중심을 잡고 나아간다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길을 계속 모색한다는 것이다. 나는 에코 쪽으로 경도될 수밖에 없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데 매어 달린다는 것. 속단인가?
‘타자’의 문제는 좀 더 고심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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