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1월말에 한 번 재시청.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모랑 같이 봄. 지바고(오마 샤리프)가 기찻간에서 라라의 모습을 보고 뛰어가던 장면이 기억에 생생.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음. 이모는 무슨 생각으로 초등학생에게 이런 영화를 보여주었는지? 이모도 이 영화를 잘 모르고 본 것인지?
언제 한 번 구체적인 감상문을 써볼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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